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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상담

유아교육과 면접 순 엉터리더군요. 세상에 이런 대학교는 처음 봅니다.

작성자 : 기막혀 | 작성일 : 2010-11-27 | 조회수 : 1401 | 분류 :
어제 유아교육과 면접을 보러간 학생입니다. 가정관 5층에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 문 입구쪽에
일반전형 란에 마주 봤을때 오른쪽끝 뚱뚱한 여학생 대뜸 자기소개서 작성해 왔냐고 하더군요. 

가만히 봤더니만 책상이 특별전형 일반 전형으로 두명씩 선배랍시고 앉어 있더군요.
해당사항도 않되는 일반전형 학생이 앉아서 불투명하게 이야기를 하기에 

안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것 같고 말이 섞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반전형이 아니라고 
했더니만 하는 말이 그래도&nbsp;본인 한테 오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갔더니&nbsp;자기소개서<br/>본인이 다가지고 있더군요. 일도 못하는 주제에 거기 앉아서 자기 체격하나로 무게 잡고 있더군요.

나중에 1학년 신입생은 지가 다 기 잡으려나...

그 다음에 끝에 마주봤을때 왼쪽 끝에 앉은 학생이 특별전형으로 되있길래 갔더니 신분증 달라고 해서 줬는데,

이학생도 순 엉터리더군요. 신분증 확인후 어디로 가라는 말을 해줘야 하는데<br/>아무 말이 없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지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는 어디로 가라고 말하고<br/>마음에 않드는 사람한테는 묵묵무답이었던모양입니다. 

아무데나 복도 쪽에 앉게 해 놓고서는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찾아와서는 면접실 안에서 기다리라는 겁니다.

어떠한  설명도 하나도 않하고....

그래서 "지금 면접 볼 텐데, 어떻게 교실을 들어 가냐고 했더니&quot;
그제서야 면접대기실이랍니다.

처음 들어 올때 문입구 여학생들이 제대로 일을 못하고 엉터리로 에스코트를 하니
처음 우송정보대 유아교육과에 면접보러온 학생을 헤메게 만들더군요.
(신분증 확인한 특별전형 왼쪽 끝에 학생" 50*호에 들어가셔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말한마디 하면 될 것을 ......)

아무 교육도 안시키시고 이런 무지한 학생들은 문입구에 않혀 놓셨더군요.

그것까지는 넘어 갔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무슨 네모난 종이 인주로 도장찍은 번호표를 버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몰라서<br/>
나오면서 이번에는 엘레베이터 문 입구안쪽에특별전형란 마주 봤을때 왼쪽 끝 키가 작은 아까 그 학생이 있길래 조심스럽게 물어 봤습니다.          " 이 번호표 어떻게 하죠?" 

했더니 버려도 된다고 하더군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그냥 가려는데, 

문입구에서 신입생을 맞이 한다는 4명에 학생들&nbsp;

한다는 말이 


" 기념삼아 가지고 있지뭐, "  한명이 말하니&nbsp;덩달아 또 한명이 까불더군요.
" 기념삼아 "   맞아  " 기념 삼아 가지고 있지 뭐&quot;   "  기념 삼아......" " 맞어 , 기념 삼아 , 가지고 있지, "


하면서&nbsp;계속 면접보러온 제 뒤에다대고&nbsp;지껄여 대더군요. 

마치 불합격 될꺼 뻔한데 기념으로 가지고 있으라는 말투더군요.


참 어이 없더군요. 저런 학생들이 다니는 유아교육과라면........
다닐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문입구에 들어 갈때 부터 일도 못하고&nbsp;
뚱뚱한 체격하나 믿고 그러는지. 처음 오는 학생 기 잡을 려고 뚱뚱한 여학생 앞에 앉혀 놓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br/>
말조심 해야 되지않을까요..교수님들도 이학생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마치 면접을 보러가는 신입생이 아니라<br/>
따돌림에 대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슨 이런 학생을 문 입구에 4명이나 앉히셨나요.
일도 엉터리로 하는 아무것도 모를고 상대가 있는 자리에서 
1명을 두고 4명이 면접보러온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는&nbsp;
지꺼리가  정말 너무 불쾌하더군요. 

tv광고나 인터넷을 보고 정말 좋은 학교 줄  알았는데 
정말 대실망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사람이 그렇게 없습니까?

이런 순 엉터리 학생을 신입생 면접 문입구에 앉히시고,
인성에 문제가 있는 이런 학생을 들어오자마자 문입구에 

앉히시고 신입생 헤매게 만들고 가는 뒷 통수에다가

흉이나 보는 이 학생 교수님들은 아실 겁니다.
2학년학생인 것 같은데,

확인하시고, 따끔하게 혼내셔야 될것같습니다.

이런 애들은 혼낸다고 말들을 애들도 아니고<br/>
신입생들 입학하면 뒤로 계속 이런 행동할 학생들입니다.

무슨 대학교 면접을 본게 아니라&nbsp; 
뚱순이 두먹에 조직을 보고 온 느낌입니다. 

어디 무서워서 학교 공부 되겠습니까?
공부는 않하고 지들이 입에서 나오는말
생각도 않하고 내뱉고 있을 학생이 다니는 학교 
정말 우송정보대학교 유아교육과이미지 실추인것 같습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보는 인물이 그 과에 얼굴인데
정말 대 실망입니다.

무슨 희망자에 의해서 신입생면접시 도와줄 사람.......!!!!!!

으로 뽑으신 것 같은데<br/>
신입생면접도 중요하지만&nbsp;

학교 이미지를 보고 결정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들 처음오는 학교에서
2학년이라고 이따위행동을 하는 학생들&nbsp;
관리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송정보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정말 실망입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처음 우리대학에 오셨는데, 불편을 드린점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오늘 아침, 해당학과에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였으며, 해당학생은 면접안내에서
배제하도록 하였습니다.
오늘 면접과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와 교육을<br/>통하여 불편을 드리는 점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가지 불편함을 드린점&nbsp;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반드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막혀님께서 남긴 내용 ━━
어제 유아교육과 면접을 보러간 학생입니다. 가정관 5층에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 문 입구쪽에
일반전형 란에 마주 봤을때 오른쪽끝 뚱뚱한 여학생 대뜸 자기소개서 작성해 왔냐고 하더군요. 

가만히 봤더니만 책상이 특별전형 일반 전형으로 두명씩 선배랍시고 앉어 있더군요.
해당사항도 않되는 일반전형 학생이 앉아서&nbsp;불투명하게 이야기를 하기에&nbsp;

안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것 같고 말이 섞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반전형이 아니라고 
했더니만 하는 말이 그래도&nbsp;본인 한테 오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갔더니&nbsp;자기소개서<br/>본인이 다가지고 있더군요. 일도 못하는 주제에 거기 앉아서 자기 체격하나로 무게 잡고 있더군요.

나중에 1학년 신입생은 지가 다 기 잡으려나...

그 다음에 끝에 마주봤을때 왼쪽 끝에 앉은 학생이 특별전형으로 되있길래 갔더니 신분증 달라고 해서 줬는데,

이학생도 순 엉터리더군요. 신분증 확인후 어디로 가라는 말을 해줘야 하는데<br/>아무 말이 없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지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는 어디로 가라고 말하고<br/>마음에 않드는 사람한테는 묵묵무답이었던모양입니다. 

아무데나 복도 쪽에 앉게 해 놓고서는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찾아와서는 면접실 안에서 기다리라는 겁니다.

어떠한  설명도 하나도 않하고....

그래서 "지금 면접 볼 텐데, 어떻게 교실을 들어 가냐고 했더니&quot;
그제서야 면접대기실이랍니다.

처음 들어 올때 문입구 여학생들이 제대로 일을 못하고 엉터리로 에스코트를 하니
처음 우송정보대 유아교육과에 면접보러온 학생을 헤메게 만들더군요.
(신분증 확인한 특별전형 왼쪽 끝에 학생" 50*호에 들어가셔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말한마디 하면 될 것을 ......)

아무 교육도 안시키시고 이런 무지한 학생들은 문입구에 않혀 놓셨더군요.

그것까지는 넘어 갔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무슨 네모난 종이 인주로 도장찍은 번호표를 버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몰라서<br/>
나오면서 이번에는 엘레베이터 문 입구안쪽에특별전형란 마주 봤을때 왼쪽 끝 키가 작은 아까 그 학생이 있길래 조심스럽게 물어 봤습니다.          " 이 번호표 어떻게 하죠?" 

했더니 버려도 된다고 하더군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그냥 가려는데, 

문입구에서 신입생을 맞이 한다는 4명에 학생들&nbsp;

한다는 말이 


" 기념삼아 가지고 있지뭐, "  한명이 말하니&nbsp;덩달아 또 한명이 까불더군요.
" 기념삼아 "   맞아  " 기념 삼아 가지고 있지 뭐&quot;   "  기념 삼아......" " 맞어 , 기념 삼아 , 가지고 있지, "


하면서&nbsp;계속 면접보러온 제 뒤에다대고&nbsp;지껄여 대더군요. 

마치 불합격 될꺼 뻔한데 기념으로 가지고 있으라는 말투더군요.


참 어이 없더군요. 저런 학생들이 다니는 유아교육과라면........
다닐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문입구에 들어 갈때 부터 일도 못하고&nbsp;
뚱뚱한 체격하나 믿고 그러는지. 처음 오는 학생 기 잡을 려고 뚱뚱한 여학생 앞에 앉혀 놓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br/>
말조심 해야 되지않을까요..교수님들도 이학생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마치 면접을 보러가는 신입생이 아니라<br/>
따돌림에 대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슨 이런 학생을 문 입구에 4명이나 앉히셨나요.
일도 엉터리로 하는 아무것도 모를고 상대가 있는 자리에서 
1명을 두고 4명이 면접보러온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는&nbsp;
지꺼리가  정말 너무 불쾌하더군요. 

tv광고나 인터넷을 보고 정말 좋은 학교 줄  알았는데 
정말 대실망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사람이 그렇게 없습니까?

이런 순 엉터리 학생을 신입생 면접 문입구에 앉히시고,
인성에 문제가 있는 이런 학생을 들어오자마자 문입구에 

앉히시고 신입생 헤매게 만들고 가는 뒷 통수에다가

흉이나 보는 이 학생 교수님들은 아실 겁니다.
2학년학생인 것 같은데,

확인하시고, 따끔하게 혼내셔야 될것같습니다.

이런 애들은 혼낸다고 말들을 애들도 아니고<br/>
신입생들 입학하면 뒤로 계속 이런 행동할 학생들입니다.

무슨 대학교 면접을 본게 아니라&nbsp; 
뚱순이 두먹에 조직을 보고 온 느낌입니다. 

어디 무서워서 학교 공부 되겠습니까?
공부는 않하고 지들이 입에서 나오는말
생각도 않하고 내뱉고 있을 학생이 다니는 학교 
정말 우송정보대학교 유아교육과이미지 실추인것 같습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보는 인물이 그 과에 얼굴인데
정말 대 실망입니다.

무슨 희망자에 의해서 신입생면접시 도와줄 사람.......!!!!!!

으로 뽑으신 것 같은데<br/>
신입생면접도 중요하지만&nbsp;

학교 이미지를 보고 결정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들 처음오는 학교에서
2학년이라고 이따위행동을 하는 학생들&nbsp;
관리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송정보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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